지구의 역사 46억년동안 가장 영리한 생각을 하고 개발하는 동물은 인류가 처음이며 그것의 결과가 찬란한 과학문명의 형태와 보이지 않은 것을 활용하는 ICT, IOT, AI 등이며 단숨에 지구의 여드름을 없앨 수 있는 핵융합 등은 지구역사에서 살아있거나 멸종한 동물들 중 가장 혁혁한 기록문화를 창조한 것이 인간세(人間世 필자가 주장하는 지질연대)의 획기적인 활동이 지구환경을 살리기 위한 “지구를 생각하는 회의”가 인간이 주도하는 책임이 주어져 있다고 강하게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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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웅 이학박사(건국대학교 명예교수) |
지구를 생각하는 회의에서는 무엇을 아젠다로 다루어야 하는 것은 물론 심각하게 생각해야 하지만 답은 간단하게 말하면 인간이 파괴한 자연환경을 복원하기 위한 방법과 행동을 제안하고 실천하는 것이 그 아젠다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인간이 지구에서 찾아낸 물질 중 가장 파워풀한 에너지생산인 수력화력 태양열 원자력 때문에 이것 중 어떤 것이 지구환경 비파괴와 효율적 에너지 생산 중 선택하여야 하는 운명에 도래했기에 심각한 디베트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에 아제다1로 올여주어야 할 것이다.
2번째로는 지구상의 물환경변화 대책으로 지구동식물이 멸종을 방지할 것이기 때문이다. 3째로는 지구에서 수많은 기후변동으로 지구생태환경을 변화시켰기에 다가오는 기후변화 즉 간빙기 빙기의 파고와 파장에 관한 연구예측으로 지구생태계에 대한 인간의 개발한 기술을 적용하여 요소요소에 센싱으로 인류의 시대 인간세를 롱텀으로 가기 위한 행동이 될 것이다.
제4번째 의제는 우주시스템의 변화가 축척되어 발생하는 에너지원과 지구생태환경의 충격 방지를 위한 시스템 제어에 관한 의제, 5번째는 지구규모로 환경역습인 온난화대책방법에 관한 의제, 6번째는 3차산업 혁명의 주체인 플라스틱제조 금지에 관한 의제, 7번째는 태양의 강열한 에너지를 방지하기 위한 오존층 보호를 위해 프레온 가스 제조금지에 대한 의제, 8번째는 테라헬즈 시대를 대비한 차원의 충격에 대한 의제, 9번째는 인비지블 환경에 대한 심각한 지제, 10번째는 사막화를 방지하고 사막에서의 목장으로의 사용에 관한 의제, 11번째는 지구연대표에 없는 인간세를 주장한 필자의 지질연대에 대한 의제, 12번째는 인간과 지구와의 관계설정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의제 등이 우선 지구를 생각하는 회의의 아제다가 될 것이며 회의 중 파생되는 다양한 것에도 관심을 갖고 진행하므로 지구에서 가장 멋진 인간세로 기록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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