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제4차 산업혁명시대-자연과학 파워가 빛나는 최후의 인간세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5-03 10: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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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시간까지 지구의 탄생은 지금부터 46억년 전 이라는데 세계 사람들이 동의하고 있지만 아직도 불확실한 점이 우리가 셀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재미있는 현상들이 무궁무진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런 증거는 이미 연대표가 작성되어 있지만 우주 시스템의 현상이 새롭게 알려지면서 지구의 자연이라는 것이 수정 가필되고 있다는 것은 아직 과학의 파워가 불확실했기 때문이었다고 볼수 있다. 그 파워는 항상 순환 변동 뿐만 아니라 간접적 충격 변동 등 예기치 못한 변화는 지구 탄생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알기 쉽게 잘 체계화하여 왔지만 아직 자연과학의 파워가 못미친 곳이 더 많다는 이야기도 성립한다. 그 환경에서 인간이 알아낸 것으로는 인간이 지구를 이용하고 변화시키고 순간순간의 파고와 파장을 활용하는 우주파워를 지구 파워로 활용하는 인간의 발견은 말할 수 없는 자연 과학의 파워이다.

 

 이 같은 증거는 지구의 화석이 그 증거이며 지구의 지난 역사 46억년 동안의 기록적 파워이다. 인간은 지구에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종 자신들이 살아갈 수 있는 3요소 즉 물, 온도, 빛에 의해 파워를 정리 재현하는 증거를 만들어낸 것은 인간의 위대함이며 그 파워가 지구를 구할수 있는 즉 원상회복할 수 잇는 능력과 파워가 있다는 증거가 바로 자연과학파워이다.

 

 인간의 장점은 눈으로 본 것을 파인이얼 그랜드PC(저장장치)에 저장까지는 확실하게 가능하지만 눈으로 본 것을 저장하면서 눈으로부터 다시 영상을 표현하는 것을 인간은 아직 못찾아 내고 있다. 인간이 지구에 태어난 기간을 아주 짧게 잡아 온 잘못 때문에 그런 현상이 되었다는 것은 나는 지구의 화석 1억3500만년전 화석에서 생명체가 그 오랜 기간 잠을 자고 있다가 현재의 공간에서 재생하는 자연과학 파워는 지금까지 단합했던 것들이 한꺼번에 그 가치를 잃어버리는 것 또한 자연과학 파워이다.

 
  그러므로 인간탄생을 지구역사에서 가장 오래되지 않은 시기로 만들어놓은 것은 아직 미지의상태를 해석하지 못한 데서 나타난 것이다. 실제로는 생명체 즉 초미세생명체를 현자현미경 3만 배로 확대해야 볼 수 있는 초미세생명체가 1억3500만년전 화석에서 긴긴 세월을 살아있다는 것은 또 기적이라고 밀어 붙어서는 안 된다. 현자현미경 인간이 발명한 것으로 찾아낸 것이므로 생명체의 씨앗은 현재인이 상상하고 자연의 파워로 설명한 것이 초미세생명체를 알기 전의 것이라 한다면 이것이야 말로 지금까지 잘 정리된 것들이 우수수 무너지는 난리가 나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미래 급변하는 자연 과학의 파워를 방어할 수 있는 인간 즉 현인들의 책임이 된다고 말하고 싶다.

 

 그래서 지질연대에서 인간세(人間世)를 마즈막으로 명명한 시대 새롭게 지구가 순간변하고 그 파워가 지구 최후의 파워가 될 것이다. 우리는 인간이 사망하면 돌아가셨다하는 이유가 바로 자구환경의 변화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은 순환화에 인간세가 끝나고 새로운 지질연대의 명칭이 부여될 것 이다. 그러므로 자연과학의 파워가 어느  정도인지 인간은 충분히 이해하면서 [인간세]는 끝이 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하는 자연과학 파워 최후의 인간세로 마감하는 것도 역시 자연과학 파워라고 힘주어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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