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무웅 칼럼> 제4차 산업혁명시대-4.0시대의 행복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1-07 10: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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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幸福 Happiness)이란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인간이 태어나면서부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즉 태어나 얼마 지나지도 않은 유아가 자면서 웃음을 웃는 표정을 한다든지 눈을 뜨고 웃는다든지 하는 것이 태어난지 얼마 안 되는 애기들의 행동이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므로 행복은 자신의 뇌의 CPU에 해당되는 송과체가 순간적으로 더이상 입력과 출력이 없는 즉 출납이 발생하지 않은 순간의 상태를 행복이라고 스스로 느끼고 그 행복감을 웃음으로 표현하는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인류가 진화해가면서 만족하게 느끼는 상태가 행복이었을 것이다. 최초의 행복은 단맛을 맛볼 때와 적이 없는 자신만의 순간을 얻었을 때, 졸음이 와서 잠 잘 때, 자연환경의 변화로 인한 자신의 방어할 때였다고 볼 수 있으나 그것 모두가 더 이상 생각하고 원하는 것이 없는 상태에 스스로 느끼는 시간을 즐겁고 행복한 것을 웃음으로 또는 신체적 표현으로 행복을 나타낸다.

 

 그러나 현재 제4차 산업혁명 사회에서 더 과거와 같은 방법으로 행복을 느끼는 것은 변함이 없다. 그러나 그 시대적 배경에 의해 행복이 만들어지는 것이 훨신 많아졌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가 복잡할수록 많은 량의 CPU의 입출양이 포화상태가 빈번이 일어나기 때문에 항상 행복 또는 불행을 느끼게 된다. 과거와 다른 것은 단순 사회생활에서는 행복 뿐이나 복잡한 사회에서는 순간에도 행복을 수없이 느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 시대보다 현 시대가 행복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4.0시대에 행복을 많이 느낄수록 건강, 장수, 앤티엔이징으로 누구든 100세 아니 150살까지 무난히 살 수 있는 것은 행복을 많이 느낄 수 있는 사람이 오래 살 수 있다는 것은 그 많은 삶에 충격을 받지 않아 송과체의 기능을 허하게 않기 때문이다. 행복을 느낄 수 있으나 행복을 스스로 만드는 방법은 다음과 같을 경우에 행복한 것이다. 
 
  생활하면서 작은 즐거움 즉 아이들에게 음식을 만들어주니 맛있게 먹어 즐거움이라든지, 모처럼 시간적으로 여유가가 생길 경우, 현재생활에 자신이 행동한 것으로 모두 만족하게 생각하는 시간, share and care, 현재의 시간을 마음껏 생각을 만족하거나 마음 껏 행동하라, 시간활용에서 현재의 시간을 대단히 가치 있게 생각하고 행동하라, 마음에 떠 오르는 장소를 찾아 가모라, 자존심과 긍지를 지키고 있다는 현재의 마음을 가져라, 순간순간 낙관적 생각을 가져라, 타인을 질투하고 그를 제거하려고 생각지마고 나는 나대로 내 시간을 조정하면서 살아는 것의 느낌, 시간적 여유를 느끼는 때, 생각대로 행동하고 생각대로 가고픈 곳을 방문하라, 상대에게 베풀어라, 좋은 사람과 연을 끈어라, 비교하지 말라, 순간 경쟁하지 말라, SNS에 정신팔지 말라, 생각하는 자신의 마음을 존중하라 등이 될 수도 있으나 이것이 일반적인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자신을 위하여 타인이 좋아하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가면 행복을 느낄 수 있어 항상 즐거운 마음이 팽창하는 것이 행복 가치이다.


 행복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지 타인이 만들어주는 것은 아주 작은 기회일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은 사진의 CPU의 상태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도 있다. 사회가 복잡할수록 행복의 느낌은 순간순간 느낌의 충격이 일어나면서 나만의 속 웃음을 웃게 되는 행복의 느낌이다. 이제 과거 사람들보다 4.0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더 많은 양의 행복을 스스로 경험하면서도 자신이 행복한지를 알지 못하는 것이 더더욱 숨겨진 행복이다. 그러므로 행복은 송과체의 명령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므로 항상 CPU의 저장과 출장의 관리량이 그 사람의 행복감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세계타임즈 고문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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