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의료관광과 선진 공공교육 시스템을 한 번에… 몽골 울란바토르 초중고 교장 연수단 첫 방문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4-24 10:30:02
  • -
  • +
  • 인쇄
◈ 4.20.~4.24. 연수단 26명, 부산 의료관광 연계한 교육연수에 참여… 지난 2월부터 교육청, 인권센터와 협업해 준비한 선진 연수프로그램
◈ 환영식에 이어, ▲[교육연수] 교육청과 선진 교육시설을 방문해 부산교육 벤치마킹 ▲[의료관광] 서면메디컬스트리트 의료체험, 치유(웰니스) 관광지 방문 등
◈ 시, 몽골 현지 수요를 반영한 의료관광 연계형 특수목적 상품 개발을 지원해 의료관광뿐만 아니라 부산-몽골 간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 상승효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간 몽골 울란바토르 국립 초중고 교장 연수단 26명이 부산을 방문해 의료관광과 연계된 교육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몽골에서 의료관광 우호협력 활동을 펼쳤으며, 그 후속으로 이번 부산 의료·교육연수 관광객을 처음으로 유치했다.
 

 시는 연수단에게 몽골 교육수요를 기반으로 한 선진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해 방문단의 만족도를 높이고 연속적인 교육 연수단 유치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월부터 시교육청, 시인권센터와 협업했다.
 

▲ 몽골 교장 연수단 부산방문 환영식(2025.4.21. 부산시티호텔)

 

 먼저, 시는 4월 21일에 주 부산 몽골 영사를 초청하는 환영식을 열어 몽골 현지 교육수요를 파악하고 몽골과의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 자리에서 주 부산 몽골 영사는 ▲부산-몽골 교육기관 간 교류 ▲몽골 학생 부산초청 캠프 ▲의료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우호협력이 활성화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공공교육 기반,교육정책기획 교육(2025.4.21. 부산시 교육청 별관)
▲ XR스테이지 체험(2025.4.22. SW·AI센터)

 

 아울러, 몽골 교장 연수단은 ▲시교육청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교육거점센터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를 방문해 선진 교육행정과 교육시설 등 부산교육 업무 전반에 대해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 아동권리를 실천하는 학교교육(2025.4.21. 부산시티호텔)

 

 또한, 시인권센터의 ‘아동권리 실천 교육’ 강의를 들으며 교사의 도덕성과 아동 인권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연수단은 부산의료관광의 성지인 '서면메디컬스트리트'를 방문해 안과 검진을 받으며 우수한 의료진과 기반(인프라)을 경험하고, 쇼핑과 문화, 다양한 맛집, 카페 등을 경험했다.
 

 그 외에도 ▲최근 한국 치유(웰니스)관광지로 선정된 ‘에스엠비웰니스’ ▲해동용궁사 ▲부산엑스더스카이 ▲요트체험 등 주요 관광지도 탐방하며 견문을 넓혔다.

 한편, 시는 그간 국제 정세 영향으로 의료관광 주력 시장인 러시아를 대신해 몽골을 타깃으로 한 의료기술 교류와 마케팅 활동을 동시에 펼쳤다. 이에 지난해(2024년) 부산 방문 몽골 의료관광객은 2023년 대비 110퍼센트(%) 상승했다.
 

 시는 의료관광 사업(비즈니스) 상담 등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기관-몽골 송객사 간의 꾸준한 교류(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한 점이 기관 간 제휴 활성화에 이바지했다고 분석했다.

 올해 초부터는 몽골 ▲바가노르구의회 연수단 ▲소방재난·보건부 공무원 연수단 ▲보건학술행사 참가 가정의학과 의사단 등이 부산을 방문했다.
 

 시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 외국인환자 유치기관의 원활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방문단 연관 산업 분야 시찰, 부산의료원과 보건소 공공의료 벤치마킹 등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현재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내년(2026년)은 부산-울란바토르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이 되는 해”라며, “몽골 현지 수요를 반영한 부산의료관광 연계형 특수목적 상품 개발을 지원해, 의료관광객을 유치할 뿐만 아니라 몽골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며 동반 상승(시너지)효과를 창출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