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만의 복주머니 만들기, ‘오징어게임 전통놀이’ 체험 진행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 임진각의 대표 관광 콘텐츠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2026년 병오년 설날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설날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80세 이상(1947년생 포함 이전 출생자) 방문객은 신분증을 지참할 경우 곤돌라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이번 무료 탑승 혜택은 설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디엠지(DMZ)스테이션 지하 1층에 위치한 디엠지(DMZ)스페이스에서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체험 프로그램인 '복을 담아 가세요'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마음에 드는 복주머니 도안을 선택해 색칠한 뒤, 직접 가위로 오리고 풀로 붙여 나만의 복주머니를 만들며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다.
같은 공간에서는 설날 분위기를 더욱 달궈줄 '오징어게임 전통놀이' 공간도 마련된다. 전 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넷플릭스 시리즈-오징어게임'에 등장한 딱지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를 비롯해 설날을 대표하는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투호까지 총 6종의 전통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파주디엠지곤돌라㈜ 이백현 대표는 “민족의 명절 설날을 맞아 남녀노소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운 추억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라며 “2026년 병오년은 붉은 말의 해인 만큼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에서 가족과 함께 역동적인 기운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국내 최초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곤돌라로 이동하며 조망할 수 있는 관광 명소로서,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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