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광역시 봉사 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17일 오후3시, 보건복지부와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 주관으로 진행된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하여 혈액수급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의미 있는 훈련을 하였다.
유희자 나눔봉사단장은 “오늘 국가재난 상황에 따른 혈액수급 위기상황에 대처하는 훈련에 참가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고 말했다.
김용상 원장은 “오늘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사랑의 사다리 밴드 회원분들이 많이 참석을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6천명 SNS 밴드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혈액원에서 매년2회 생명을 살리는 헌혈운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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