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남 새마을금고 ‘임완수 이사장’의 지역사랑은 무죄!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2-03-15 09: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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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완수 이사장 우리 동래 마을금고의 변천사
제9대 새마을운동 서구지회 임완수 회장 취임
주민 목소리 경청, 다양한 사업으로 보답해
"모두가 행복하고 지역발전으로 살 맛 나는 신바람 서구"

 

[부산.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 농.수산업은 모든 산업의 기반이다.먹거리를 생산하고 있는 기초산업이기 때문이다.도시가 산업의 꽃이라고 비유하면 농.수산업은 그 뿌리이다.농.수산업이 풍요롭고 발전되지 않고서 도시산업의 진흥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라는 그의 특론이다.

 

자신은 수산업과 50여년을 함께 걸어온 성공한 사업가다.한번 마음속에 굳힌 일이라면 어떤 역경속에서도 이루어 놓고야 마는 그의 불같은 의지와 배우기 위해서는 어떠한 것도 감수해 냈던 그의 청년시절이 지금의 그를 있게한 바탕이 되었으며 그러한 그의 정열과 투지는 고소란히 지금의 성공 밑거름이 되었다. 

 

피와 땀으로 이룩한 많은 업적중에서도 특히 선친으로부터 익힌 성실과 근면을 바탕으로 자신의 앞길을 당당하게 열어왔으며 특히 온 국민이 잘살기 운동인 새마을운동에 적극 참여. 지역개발과 산업 진흥 국민소득향상과 생활안정을 위한 지역 활동들을 통해 폭넓은 경험과 식견을 쌓아온 인사다.

 

특히 지역민들의 섬김과 사랑을 위해 소속된 단체 ‘라이온스클럽’과 사단법인 한국 청년회의소(JC) 부산지부등에 소속을 두고 “무엇보다 할 수 있다”는 신념과 “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심어 소득향상 국민경제 개발을 서두르고 근검절약하는 생활로 허래허식 과 낭비를 버리고 건전한 생활풍토를 조성하는데 앞장섰으며 특히 밝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가꾸는데도 적극 노력했다.

 

“남과 같이하면 남 이상이 될 수 없다”넓은 시야 깊은 연구. 보람찬 결실을 향한 부단한 정진과 창의적 노력을 계속하여온 그가 이사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남 새마을금고가 고도의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취임 전 자산 700억원 이였던 마을금고가 어느덧 1000억원의 자산을 넘어서기도 했다.

 

그리고 ‘송남 새마을금고’ 여신은 얼마 전까지 80%가 넘었다. 재건축으로 최근 회수됐지만, 여신 늘리기에 적극 나선 상태라 곧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결손으로 새마을금고 회원들에게 배당도 하지 못했지만, 당시 5% 배당까지 배당한 가운데 또한 지난해에는 6%의 배당까지 배당도 했다.

 

“그는 분수를 지켜 근검 근면한 자세로 생활하고 능력에 따라 최선을 다해 후세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다. 그의 생활관이다. 지난 50여 년 (주)해우 수산을 경영하는 노하우를 십 분 발휘하며 마을금고 이사장 취임 이후 새마을금고만이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경영 수완을 발휘해 나갔다.

 

넉넉하되 거만하지 아니하고 가난하되 구차하지 않은 의연하면서도 일관된 삶을 지켜 주의의 귀감이 되는 생활을 해온 탓에 여유자금 운용을 안전성을 기본으로 실적 상품은 가급적 피하면서 내적으로 대출 활성화에 힘을 쏟아 신용대출과 햇살론 등의 중점을 두며 여신의 확대를 꾀하고 있다.

 

자신은 수산과 50여 년을 함께 하였기에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고 있는 터라 제대로 건실하게 하는 경영인에게 빌려준다면 리스크는 없고 오히려 상호 간 윈윈 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는 한편 수산물을 담보로 한 자금 대출을 하려고 한다”며 이 대출은 타 대출보다 수익이 높아 금고 경영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과감하게 실천에 옮겼다.

 

“전국 모든 새마을금고는 공적자금 한 번 받은 적 없는 건실함을 자랑한다. 우리 금고는 여기에 더해 철저한 관리와 투명경영을 지속하고 있다”며 “그동안 변함없이 금고를 이용하고 발전할 수 있게끔 도와준 지역주민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드리며, 계속해서 성장 해나가 지역환원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덧붙였다.

 

전형적인 농촌 경북 예천에서 태어나 농사를 천직으로 삶고 흙과 더불어 소박하게 생활하면서 흙의 교훈을 삼았던 부모님으로부터 흙의 정직함을 배운 그였기에 새마을 운동은 “시대에 맞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도입해 어려운 이웃들에 꼭 필요한 봉사를 해나가겠다”라고 지난 제9대 새마을운동 서구지회 회장 취임식장에서 밝히기도 했다.

당시 서구새마을 지회장으로서 우선 치매예방활동을 주력할 것이라는 목표를 세웠었다. 그는 과거 답습은 지양하고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에 주력할 뜻을 비췄다. 현재 그가 생각하고 있는 사업은 ‘치매예방’. 지역에서 크고 작은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늘 생각해뒀던 것이 어르신들의 치매예방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새마을운동의 기본 정신인 ‘근면 자조 협동’으로 우리나라가 이만큼 성장한 것에 대해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이제는 시대가 변한 만큼 그에 걸맞게 변해야 한다. 는 그는 임기 동안 주민들과 수시로 접촉해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를 묻고 제대로 된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라고 공약한 것을 꼭 실천에 옮기는 ”초지일관형“이다.

 

항상 자신의 분야에 있어서는 책임자가 된다는 야심이 팽배한 그는 항상 긍정적인 시각과 적극적이고 창의성으로 꾸준히 일하는 노력파로 평가받고 있다. 그런 그가 지난 암남동 주민자치위원장을 맡았던 지난 2015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송도 바다 작은 도서관’을 민간 위탁 운영하는 일을 추진했다. 지자체가 건립한 작은 도서관을 주민들이 운영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현재까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분한 성격에 꼼꼼한 자세로 엄무를 처리하고 철저한 책임감으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임완수 마을금고 이사장은 “전국 모든 새마을금고는 공적자금 한 번 받은 적 없는 건실함을 자랑한다. 우리 금고는 여기에 더해 철저한 관리와 투명경영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또한 자신은 마을금고에 중대한 역할을 맡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금융 업무 발전에 이바지하였으며 그동안 변함없이 금고를 이용하고 발전할 수 있게끔 도와준 지역주민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아끼지 않았다. 지속해서 성장 해나가 지역환원에도 적극 나서겠다.라고 그는 밝혔다.

 

임 이사장은 신념이 강하고 자신이 옳다고 판단하는 일에는 어떤 장애에도 좌절하거나 물러나지 않는 강한 추진력으로 일하고 있는 그는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떳떳한 삶을 인생관으로 하고 있다.

 

얼마 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힘이 정권교체를 이뤄내면서 자신감을 비침으로 국민의힘 인사들 중심으로 지방선거 출마 선언이 본격화가 된 것 같다.

 

이런 가운데 임완수(66) “송남 새마을금고 이사장” 역시도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구청장에 도전장을 던졌다. 그는 "부산 항구도시 서구, 젊은 세대가 함께 어울여 사는 가장 살고 싶어하는 행복한 서구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남을 위해 일하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위하는 길이다” 평생을 불우 이웃을 돕고 함께 고통을 나누며 “더불어 사는 사회 공동체 의식”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회봉사자의 주역으로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라는 그의 출마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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