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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기흥구보건소에서 진행한 노쇠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 참여 모습 |
[용인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기흥구보건소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쇠예방관리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쇠 전 단계 어르신을 대상으로 근력 중심의 신체활동과 영양 관리, 건강생활 실천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노화 진행을 늦추고 건강수명 연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 참여 어르신들은 사전 평가를 통해 혈액검사, 체력측정, 노쇠·영양 상태 평가, 인지·정서 검사 등을 실시해 개인별 신체 기능과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게 된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지도와 올바른 영양 섭취 교육, 구강 관리, 인지·정서·문화 프로그램 등이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2월부터 11월까지 기수당 2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기수별 30명씩 총 4기수로 진행된다. 현재 1기 모집은 마감됐으며, 2기 참여자는 4월 중 모집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정규 프로그램 이후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기 모니터링과 사후 평가를 실시해 신체 기능 변화와 생활습관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한방치료, 만성질환 예방 교육, 걷기 프로그램 참여 등 관련 보건사업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그램 참여 대상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기흥구보건소 누리집(https://www.yongin.go.kr/health/index.do)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기흥구보건소(☎031-6193-034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쇠는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관리하면 충분히 예방하거나 진행을 늦출 수 있다”며 “이번 노쇠예방관리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유지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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