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Big)-데이터웨이브」 본격 운영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7-21 09:37:16
  • -
  • +
  • 인쇄
◈ 7.21.부터 민관 협업 지역 데이터 허브 및 디지털 선도 추진을 위해 구축한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Big)-데이터웨이브(data.busan.go.kr)' 본격 운영
◈ ▲사용자 요청사항 개선 ▲서비스 장애 대응체계 및 데이터마켓 운영기반 마련 등 시범서비스를 거쳐 운영 준비 완료
◈ 시, 서비스 본격 운영을 알리기 위해 전국 시도 및 시 누리집을 통한 홍보와 함께 시민참여 이벤트 실시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빅(Big)-데이터웨이브」의 시범서비스를 마치고, 오늘(2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은 지난해(2024년) 6월, 시민공모를 통해 ‘빅(Big)-데이터웨이브’ 명칭을 선정하고 데이터저장소, 분석서비스, 대시보드 등 포털 서비스를 개시했다. 이후 올해 3월 데이터마켓, 데이터 통합지도 등 2단계 사업을 완료한 후, 4월부터 학생, 기업, 공무원 등 사용자 테스트와 시범운영을 거쳐 오늘(2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주요 서비스 내용으로는 ▲데이터 카탈로그(공공·맞춤형 데이터) ▲데이터분석(대시보드, 셀프분석) ▲데이터 활용(시각화, 데이터 프로파일링) ▲데이터마켓(데이터 구매, 맞춤형 데이터 의뢰, 참여기업 홍보) ▲데이터 지도(전국통합맵, 지도기반데이터, 시민공감지도) 제공 등이 있다.

 시는 시범서비스 운영 기간(4~7월) 사용자 요청사항 개선, 서비스 장애 대응체계 마련 등을 통해 본격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시범서비스 기간 ‘데이터마켓’에 참여하는 기업을 모집하고 판매 데이터를 등록했으며, 화면 디자인 변경 및 기능개선을 통해 사용 활용성을 높였고,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장애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데이터마켓 서비스를 제공하는 「빅(Big)-데이터웨이브」 운영은 전국 지자체에서는 최초 사례로, 지역의 데이터 산업 발전과 민관 협업 기반의 데이터 중심(허브) 역할을 함으로써 '데이터로 도약하는 디지털 경제도시 부산' 구현에 앞장선다.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데이터마켓 서비스는 단순 데이터거래 목적이 아닌, 지역 데이터 기업의 상호 협조, 데이터 공동 활용, 분석을 통한 시너지 효과, 정보교류 및 홍보의 장이 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데이터마켓 참여와 활성화를 위해 지난 5월에는 민간 기업과 공사·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를 구성해 기업 거래 데이터 등록을 유도하고,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 부산 민관 데이터 공유.활용 협의체 : 31개 기관 (유관기관 6, 민간기업 25)

 「빅(Big)-데이터웨이브」 본격 운영을 통해 민간데이터 공급·수요기업이 참여, 기업 보유 데이터를 유통·거래해 데이터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민관 협업 기반 데이터 생태계를 조성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시는 서비스 본격 운영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국 시도 누리집을 통한 홍보와 함께 오늘(21일)부터 온라인 시민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홍보 이벤트는 ‘빅(Big)-데이터웨이브(data.busan.go.kr)’ 팝업/공지사항 또는 시 누리집 설문조사(www.busan.go.kr/minwon/survey)를 통해 진행되며, 2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① (7월21일부터 2주간)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의 명칭은?
② (7월28일부터 2주간) ‘빅(Big)-데이터웨이브’ 홍보 표어(슬로건) 공모(공백포함 20자 내외,
(예시) “부산! 데이터의 물결, 미래의 흐름!!”)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이번 「부산형 데이터 통합플랫폼」 본가동을 통해 지역의 데이터 허브 조성과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시정 구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민관 협업 기반의 데이터 공유·활용·유통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 및 지역 데이터 산업 활성화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디지털 경제 도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겠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