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환복위 백운찬 의원, 노인요양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 “화재피난시설확충 및 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논의”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6-06 09:35:35
  • -
  • +
  • 인쇄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백운찬 의원(환경복지위원회)은 5일 오후 13시 30분, 의사당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청 담당부서 및 노인요양시설 관계자 등 25명이 모인 가운데 「노인요양시설 화재피난시설 확충 및 시설운영 활성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백운찬 의원은 “노인요양시설 운영자 및 종사자들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들을 논의하게 위해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간담회 개최 의도를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관내 요양시설 관계자들은 “노인요양시설이 사회복지시설 설립규정에 의해 설치된 사회복지시설인 동시에 장기요양시설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현장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며 현장의 어려움 및 개선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였다.

 

주요 의견으로는 △ 종사자에게 지급되는 종사자 처우개선비의 인상으로 인한 시설 운영비 추가 보조 건의, △ 추가 인력에 대한 처우개선비 지급 요청, △ 노인요양시설 종사자 맞춤형 복지포인트 지급 건의, △ 화재피난시설(화재 탈출로) 확충 필요 등이다.

 

특히, 어르신들을 모시고 있는 요양시설이다 보니 안전에 대해 늘 고민과 불안이 많고, 현재 노유자시설에 의무화되어있는 화재 탈출로인 경사구조대는 설치 소요시간이 10분 이상 걸리며, 탈출구의 높이가 1m 이상이라 실제 화재 발생 시 사용이 어려워 무용지물에 불과함을 주장하였다.

 

백운찬 의원은 “복지시설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 만큼 본 의원을 비롯한 시의회, 시장님 이하 담당부서 등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고민과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오늘 이 자리에서 나온 의견들에 대해 담당부서와 적극적인 검토를 하겠다. 현장을 책임지고 있는 여러분들도 함께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