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 의원,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특정 종교 행사가 아니라 전 세계 청년들에게 대한민국, 서울을 알리는 국가적인 행사다” 강조
-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협력하여 숙박, 안전, 교통, 문화 프로그램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 필요하다”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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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오른쪽)이 정순택 대주교(왼쪽)와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준비에 대한 간담회를 마치고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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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한 김용호 서울시의원(왼쪽 네 번째)을 비롯한 서울시의회 WYD 지원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정순택 대주교(중앙), 조직위원회와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3일 천주교 서울대교구를 방문해 조직위원회와 간담회를 진행한 데 이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회의에 참석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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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3월 13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WYD 지원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를 통해 대회 준비 현황과 주요 지원 과제를 점검하고 있다. |
이날 특별위원회는 서울대교구에서 정순택 베드로 대주교를 비롯한 조직위원회 관계자들과 만나 대회 추진 상황을 공유받고,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제3차 회의에서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계기관의 지원 계획을 점검하고, 향후 중점 추진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2027년 8월 3일부터 8월 8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어, 개막식은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막미사로 진행되며, 폐막식 장소는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약 70만에서 100만 명 규모의 청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중 약 40만 명은 해외 참가자로 전망된다.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위해 초·중·고 학교 시설을 활용한 약 50만 명 규모의 숙박 및 급식 지원과 서울대교구에서 홈스테이 3만 명 수용 계획을 마련하고 있으며, 개막식 등 주요 행사 지원, 대규모 인파 관리와 교통·치안 등 종합 안전대책 수립, K-컬처와의 연계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 중에 있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가톨릭신자의원회 간사이자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청년들이 서울에 모이는 대규모 국제행사로서, 대한민국과 서울을 세계에 알리고 위상을 높일 중요한 기회”라며 “지난 2023년 새만금 세계잼버리대회실패 사례를 교훈 삼아 이번 서울 세계청년대회에서는 숙박·안전·교통·문화 프로그램 등 모든 분야에서 빈틈없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번 행사는 교황청이 주최하는 공식 국제행사로서 특히, 레오 14세 교황이 ‘호스트’가 되어 전 세계 청년들을 서울로 초청하는 행사인 만큼, 서울시, 서울시의회, 서울시교육청, 서울대교구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서 현장 점검은 물론 정책 수립, 예산지원까지 적극적으로 뒷받침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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