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들지 않은 명마를 길들이고 또 길들이듯이[6,655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7월 8일 22시18분)]
도덕책[6,658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7월 8일 23시)]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7/5 0:15-2003/7/9 23:35)]
#감히 사탄을 칭송하는자[6,620번째 편지 중에서(2003년 7월5일09시)
감히 너희는 흘러가는 말로 사탄도 나와 같이 똑같이 역사할 수있다 하니, 그것은 무엇이더냐? 사탄도 나와 똑같은 자라 말하는 것이 아니더냐? 그러니 너희는 스스로 알지 못하는 속에서 사탄을 칭송하며 사탄의 자식이 되어 따라가는 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너희가 얼마나 무서운 과오를 범하고 있는지 알겠는가? 사탄은 나와 똑같이 역사할 수 없음이니라. 사탄이 역사하는 것은 참진리가 아니요, 오래 존재할 수 없으며 영원히 지속할 수 없는 것이니,사탄은 아무런 능력이 없는 자이거늘, 어찌하여 감히 사탄이 나와 똑같은 능력으로 역사한다고 말하는가?
#길들지 않은 명마를 길들이고 또 길들이듯이[6,655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7월 8일 22시18분)]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처음에 내가 너에게 이르기를, “너는 내가 내리는 것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그리 명하여 나의 새로운 성경을 만들기 시작하였음이니, 그때는 네가 나의 뜻을 알지 못했으며 내가 내리는 성령의 의미도 알지 못했으며 이해도 하지 못했으니, 그저 내가 내리는 대로 백지 위에 그리듯이 기록하여 이와 같이 만들었음이니라. 그러니 그때는 네가 어떠한 마음이었던가? 과연 네가 무엇이기에 이 길을 가야 하는 것인가 나에게 소리 지르고 항거하며 너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던 네가 아니었던가?연필을 꺾고 도망가고자 하며 불 같은 성격을 다스리지 못하던 네가 지금은 이 모두는 나 여호와의 뜻이라 하여 나로부터 기도요 성령을 받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며, 160권이라는 새로운 성경을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오늘 이 방을 지키며 너 자신을 다스려 나감이니, 네가 그와 같이 변한 것이 아니던가? 길들지 않은 명마를 길들이고 또 길들이는 것보다 더 어렵고 힘든 길인 2단계를 너는 잘 넘었음이니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이제는 네가 3단계를 넘어야 할 것이니라. 3단계는 나의 새로운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 사는 것이니, 네가 이 3단계를 무난히 넘었을 때 네가 나를 대신하여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역사요, 기적의 역사를 이룰 것이며, 만백성을 구할 것이며, 네가 그와 같은 인도자 로서 바로 설 것이니, 그것이 네가 마지막 4단계에 임하는 길임을 알라
#도덕책[6,658번째 말씀 중에서 (2003년 7월 8일 23시)]
너희는 이 책을 높이 들고, 이것은 초등 학문의 도덕책만도 못하며 도덕책 같은 소리만 기록되어 있다 그리 말함이니라. 과연 너희는 어려서부터 배운 도덕책이요, 도덕 선생이 가르친 대로 그대로 살았는가 그대로 살지 못했는가? 80이요, 90이 되어 죽음의 목전에 있는 백성에게 그대로 살았는지 물어보라. 그대로 살지 못했다면 그 도덕책은 너희에게 필요한 것이니라. 너희는 그 도덕책이 초등학문이라 해도 그것을 정독하고 깨우쳐야 할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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