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답게 무너지지 않고 관리하는 길[11,973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7월 3일 12시08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4/7/2 09:45-2004/7/7 08:40)]
# 선한 싸움에서 승자가 되어라[11,972 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7월 3일 12시 05분)]
알지 못하는 자, 깨닫지 못하는 자들과 싸워서 이겨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는 것이 전사인 너희가 하는 일이요, 하늘의 선생이 하는일이니라. 그러나 다만 그와 같은 싸움은 악의 싸움이 아니요, 선한싸움이요 아름다운 싸움으로 모두가 결론이 나야 하며, 그와 같은 싸움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니라.이는 하늘의 싸움이요 천사들이 하는 싸움이요, 그리고 나의 아들로부터 명받은 제자들이요, 선택된 너희가 하는 싸움이니, 이는바로 선한 싸움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와 같은 싸움이육의 싸움이요, 육의 감정에 의한 것은 잘못된 것이니, 성령의 싸움은 육이요 인간의 생각이요 감정을 접어두고 아름답고 선한 싸움으로 가야 함을 알라.너희가 성령의 깨달음을 가지고 싸움을 하는 것은 선한 싸움이요, 아름다운 싸움이지 않더냐? 남을 구원하기 위한 싸움이니, 이는 너희가 아름다운 것으로 시작하여 아름다운 것으로, 선한 것으로 끝맺어야 함을 잊지 말라. 너희는 육의 싸움에서는 져도 관계없으나, 성령의 싸움에서, 선한 싸움에서 지면 아니 되며, 반드시 승자가 되도록 그리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라, 너희가 지면 모두가 무너지기 때문이며, 악을 인정하는 것이요, 사탄의 세상을 인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니라.
# 승자답게 무너지지 않고 관리하는 길[11,973번째 편지 중에서 (2004년 7월 3일 12시08분)]
너희가 인간 세상에 살면서 하나의 목적과 목표를 위하여 고생과 노력과 고난의 길이요, 눈물의 세월 속에 너희가 원하는 것을 이루고 역사했다 하자. 그러다 너희가 그걸 잘 관리하지 못하고 보호하지 못하며 지키지 못한다면 그 모두는 하루아침에 물거품이 되며 무너져 흔적이 없는 것이 아니더냐? 그러니 고생과 시련의 그 모두가 다 부질없는 것이 되니, 이루는 것보다도 관리하고 다스리는 것이 더 어렵고 힘드느니라.나의 새로운 성경을 읽고 하늘에 오르는 길이요 구원의 길에서도 너희가 중단하고 멈춰서는 아니 됨이니라. 선한 싸움에서 승리를했다 해도 너희가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싸워서 이긴 것이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더냐? 그러니 선한 싸움에서 이긴 승자답게너희가 이를 잘 지키고 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며, 무너져서는 아 니 될 것이니라. 그러니 너희는 의미가 없는 참진리의 길을 가는 어
리석은 백성이 되지 말라.그리하여 너희가 무너지지 아니하는 길은 계속적인 노력과 함께
네 주변의 사람들이 천사와 같이 아름다운 백성으로 너희와 같이할때 무너지지 아니하며 더 전진하며 더 변화의 역사를 볼 것이니라.그러나 주변의 너희 형제들이 악한 자요 사탄과 같은 자가 있으면너희가 가기 힘들며 견디기 힘들어 결국은 무너짐이니, 네 주변에 선한 백성이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사는 백성을 너희가 만들어 나가라 함이 여기에 있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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