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월식 강좌부터 천체사진 촬영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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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 초청강연 모습 |
[군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오는 2026년 3월 3일(화),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기월식의 장관을 함께 관측하는 ‘2026년 정월대보름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개기월식이라는 특별한 천문 현상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며 우주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정월대보름에 펼쳐지는 개기월식인 만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더욱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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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년 개기월식 관측 모습 |
이번 개기월식은 달이 뜨기 전부터 월식이 시작되어 이미 부분식이 진행되는 모습부터 관측이 가능하다. 이후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들어가며 붉은빛으로 물드는 개기식과, 달이 다시 제모습을 찾아가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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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908 개기월식_누리천문대 강봉석 |
누리천문대 특별행사는 당일 오후 18시 30분부터 22시 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개기월식의 원리에 관한 강연과 부분식 및 개기식의 전 과정을 시민과 함께 관측하고, 개기월식 과정을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심 속에서 개기월식의 전 과정을 전문가의 설명과 함께 관측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정월대보름의 붉은 달을 보며 시민들이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관측회는 군포시도서관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신청은 2월 26일(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리천문대 홈페이지(www.gunpolib.go.kr/nuri) 행사예약 코너에서 접수할 수 있다. 참가자는 접수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누리천문대 홈페이지(또는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대야도서관 누리천문대(031-501-71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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