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회로설계·에이전트 개발 등 산업 현장 적용 교육 강화
온·오프라인 병행…판교 스타트업캠퍼스서 실습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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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 수강생 모집 포스터.(사진=경과원) |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확산에 대응해 도내 기업과 실무자의 디지털 기술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산업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중심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해 실습 위주로 운영한다.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눠 단계별 학습 체계를 갖췄다.
교육은 이달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디지털오픈랩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실무자의 역량 확보를 중점으로 한 ‘기본 교육’과 디지털 기술의 융합 고도화를 위한 ‘심화 교육’의 단계별 과정으로 구성됐다.
기본 교육은 전 과정 오프라인 실습으로 총 3회로 구성되어 있다. ▲n8n(노코드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AI를 활용한 수집과 데이터 분석 ▲맞춤형 LLM(대규모 언어모델) 만들기 구축 교육을 각각 진행한다. 기본 교육 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이달 22일까지다.
심화 교육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해 총 3회 운영한다. ▲AI 기반 회로 설계 자동화 ▲클로드 코드 완벽 마스터 ▲LangGraph(랭그래프) 활용 AI 에이전트 개발 등 디지털 기술 고도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직접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심화 교육 신청 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26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재직자,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창업자, 일반인 등 디지털 기술 교육이 필요한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실습 과정은 판교 디지털오픈랩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개인 노트북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 시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디지털오픈랩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인프런 챌린지 접속 후 교육 신청과 챌린지 신청서 제출 절차를 거쳐야 한다.
임종빈 경과원 AI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도내 기업과 실무자가 AI 중심 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며 “디지털오픈랩을 거점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교육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 AI실증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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