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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자, ‘대한적십자사 120주년 x 헌혈자의 날 캠페인’ 동참. (사진출처=혈액관리본부) |
홍자는 2020년 대한적십자사 헌혈홍보대사로 위촉된 이후 꾸준히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에도 헌혈 홍보 포스터 모델로 나서고, 혈액관리본부 유튜브 콘텐츠에 출연하는 등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창립 120주년과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을 기념해 기획됐다.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 9명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해 국민들에게 헌혈의 가치를 전하며 따뜻한 생명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는 “홍보대사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헌혈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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