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13일, 각 지역의 주민자치센터 문화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인 ‘2026 주민자치 우수동아리 경연대회’에 참석해 전문 문화예술인을 넘어 일반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는 주민자치 문화예술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신 의장은 구리시 주민자치협의회 이영렬 수석부의장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주민자치센터는 단순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생활 속 문화의 터전”이라고 강조한 후 “이번 경연대회의 진정한 가치는 순위나 결과보다 그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 다른 지역에서 모인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웃고 박수치며 하나의 공동체로 연결되는 것이 주민자치가 살아 숨 쉬는 모습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날 영예의 1등은 동구동의 어린이 방송댄스 동아리가 차지했으며, 2등은 갈매동의 갈매사랑하모(하모니카)가, 공동 3등은 수택2동의 경기민요, 수택3동의 라온제나(음악체조)가 수상했다.

신동화 의장은 “오늘 무대에 참여하신 모든 동아리 여러분의 멋진 공연과 빛나는 도전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고 시민 여러분의 문화 활동이 더욱 풍성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오는 6월 지방선거 구리시장 예비후보인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은 ‘지방자치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원칙 아래 시민이 마을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강조하고 있다. 신 의장은 “가장 먼저 현장에 나서고 마지막까지 남아 정리하는 일꾼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시정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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