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문화관, 2025년 청소년의 달 운영

김민석 / 기사승인 : 2025-05-03 07: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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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삼척교육문화관(관장 김범중)은 5월 10일(목)부터 5월 16일(금)까지 종합자료실에서 청소년의 건전한 스트레스 발산과 교육문화관에 대한 친근감 확대를 위하여 2025년 청소년의 달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달콤하게 캡슐 뽑기 △웰컴투 가상현실 △DIY 걱정인형 오르골 만들기 △오늘은 영화가 있는 날 △미디어 북큐레이션 전시 5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체험행사인 ‘DIY 걱정인형 오르골 만들기’는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5월 10일(토) 14시에 운영되며 모집은 5월 1일(목)부터 5월 9일(금)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늘은 영화가 있는 날’에는 청소년의 정서 함양과 다양한 삶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영화 「리틀포레스트」, 「동주」를 5월 10일(토)부터 5월 11일(일)까지 양일간 15시에 상영한다.
 

 김범중 관장은 “이번 청소년의 달 행사를 통해 청소년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풍성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척교육문화관 종합자료실(☎ 570-553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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