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로 날다! Y-퓨처윙스…양천구, ‘유소년 드론축구단’ 창립멤버 모집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1-27 07: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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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소년 드론 축구 선수단 ‘Y-퓨처윙스’ 창단...초4 ~ 중3 대상 총 12명, 2개 팀 운영
– 매주 토요일 정기훈련 및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 출전 기회 제공
– 2월 13일까지 평생학습포털로 신청, 2월 21일 드론 운용 역량평가 거쳐 최종 선발
[양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드론 주행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한 유소년 드론축구단 ‘Y-퓨처윙스’를 창단하고, 하늘 위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승부를 함께 경험할 창립 멤버를 오는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Y-퓨처윙스’는 양천의 ‘Y’와 미래(Future), 날개(Wings)를 결합한 명칭으로, 드론이라는 미래 기술을 날개 삼아 더 넓은 세상으로 도약하는 양천구 청소년들의 성장을 상징한다.

이번 드론축구단은 드론교육 특화공간인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구는 선수 선발부터 전문 교육, 정기 훈련, 전국대회 출전까지 체계적인 시스템 운영을 통해 창의적 미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선수단은 총 12명으로 구성되며, 1팀 6명씩 2개 팀으로 운영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드론 비행 기술과 경기 전략을 배우고,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내 드론존에서 정기 훈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양천구 대표 선수단으로서 전국 유소년 드론 축구대회에 참가하는 경험을 통해 또래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며, 협동심과 리더십은 물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유소년이다. 드론 축구에 대한 관심과 꾸준히 활동할 수 있는 열정을 갖춘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lifestudy.yangcheon.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2월 21일 드론 운용 역량평가로 결정된다. 테스트는 센터 보유 드론을 활용해 1차 드론 기초 조작 능력, 2차 지정 코스 비행 소요 시간 측정, 참여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세부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발된 선수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활동한다.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정기 훈련을 진행하고, 주중 병행 훈련을 통해 실전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활동비는 전액 무료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넓은들미래교육센터(02-2060-4618, 4628)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구는 드론 축구를 넓은들미래교육센터 대표 특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드론 축구 베이직 정규 아카데미’를 정규 강좌로 개설하고, 수료생이 다음 연도 선수단 선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연계해 교육과 선수단 활동이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드론축구는 미래 기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융합형 기술 교육 분야로, 청소년들이 흥미와 진로를 함께 확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넓은들미래교육센터를 거점으로 체계적인 선수 양성 시스템을 구축해 양천구를 대표하는 미래형 스포츠 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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