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BS 윤혜정 강사, 하유정 교사 초청
- 3월 21일, 28일 개최…회차별 100명 선착순 모집 [영등포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가 새 학년을 맞아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똑똑한 학교생활 특강’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 적응과 효과적인 학습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초등학생의 학습 습관 형성부터 중‧고등학생을 위한 수능 국어 학습 전략까지 학년별 특성에 맞춘 내용을 다룬다. 특강은 영등포구청 별관 강당(선유동1로 80)에서 3월 21일과 3월 28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3월 21일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위한 강연이 열린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자 유튜브 구독자 16만 명을 보유한 ‘어디든학교’ 채널 운영자 하유정 교사가 초등학교 입학 준비와 학년별 학습 특징, 교사와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을 강의한다.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학습 지원 방법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3월 28일에는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연을 진행한다. EBS 대표 강사이자 ‘나비효과’ 강의로 유명한 윤혜정 교사가 최근 수능 국어 출제 경향과 내신 대비 전략을 설명한다. 학교 수업과 연계한 국어 학습 방법과 자기주도 학습 실천 방안도 제시하며,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학습 고민에 대한 맞춤형 조언도 제공한다.
관내 학생 또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회차별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3월 21일 특강은 3월 3일부터, 28일 특강은 3월 9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구청 미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학생의 성장 과정에 맞는 학습 방법과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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