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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열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장인홍 구로구청장이 업무보고를 받고 있다. |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이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구청 르네상스홀에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구정 비전과 연계된 핵심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구체적 실행 계획, 재원 확보 방안 등을 검토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6일에는 주택정책국, 행정관리국, 감사담당관, 스마트환경국, 기획경제국과 구로문화원, 구로문화재단, 구로구장학회, 구로구시설관리공단의 업무 보고가 진행됐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부구청장, 해당 국장‧과장, 출자‧출연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역점‧주민숙원사업 등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2026년 예산에 편성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추진 일정과 성과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 예산 집행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유사·중복 사업이나 집행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은 사전에 점검해 예산 낭비 요인을 최소화하고 사업 우선순위 조정 등을 통해 효율적인 집행 방안을 마련한다.
아울러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중점 사업에 대해서는 연차별·단계별 추진계획을 구체화한 ‘실행 가능한 로드맵’을 중심으로 추진한다. 행정절차와 주민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등을 고려해 현실성 있는 일정을 관리하고 선제적 대응 방안도 함께 제시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는 구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더 나은 내일을 열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27일에는 건설정책국, 복지지원국, 보건소, 홍보담당관, 안전교통국과 구로희망복지재단의 보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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