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설 명절 앞두고 양천사랑·땡겨요상품권, 총 62억 원 발행

이장성 / 기사승인 : 2026-01-28 07: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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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오전 10시 ‘양천땡겨요’, 2/5 오후 5시 ‘양천사랑상품권’⃨… 서울페이+ 앱에서 구매
- 지역 소비 살려 소상공인 매출 회복·구민 가계 부담 완화 기대
[양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해 ‘양천사랑상품권’과 ‘양천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양천사랑상품권’은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이고, 가맹점에는 수수료 부담이 없어 실질적인 소상공인 지원 효과가 있는 지역 전자화폐로, 구는 다음 달 5일 오후 5시부터 총 60억 원 규모로 5% 할인 혜택을 적용해 발행할 예정이다.

구민 누구나 서울페이+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으로 관내 약국, 음식점, 시장 등 1만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상품권 결제 시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구는 배달 소비 증가 추세에 발맞춰 ‘양천땡겨요상품권’을 함께 발행한다. 중개수수료 부담이 적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 땡겨요’ 전용 상품권으로, 다음 달 3일 오전 10시부터 총 2억 4천만 원 규모로 발행되며,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 원,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해당 앱에 등록된 지역 가맹점 1,900여 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수익 구조 개선과 소비자의 배달 비용 부담 완화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구는 세 차례에 걸쳐 총 150억 원 규모의 ‘양천사랑상품권’을 발행했으며, 발행 당일 완판되는 등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땡겨요’ 앱 양천구 가입자 수는 4만 5천여 명에서 8만 4천여 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누적 주문 건수도 19만 4천여 건에 달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발행되는 이번 상품권이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고, 구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과 구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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