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교 교육공무직원 총파업 교육활동 대책 마련

이장성 / 기사승인 : 2025-11-20 06:38:55
  • -
  • +
  • 인쇄
학교 안정화를 위해 노조와의 집단(임금)교섭 타결에 적극 참여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11. 20.(목) 예정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에 따른 교육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교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였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대표 인천)과 함께 집단(임금)교섭에 적극 참여해 노사 간 합의 도출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종 조율에 이르지 못해 교섭이 결렬됐다. 이에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기본급 인상 등 임금격차 해소 ▲방학 중 비근무자 생계대책 마련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을 예고했다.

 정근식 교육감은 그동안 교육공무직 노조와의 면담을 진행하며 파업 방지와 축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다. 아울러 혹시 모를 파업 상황에서도 학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직종별 대응 방안과 부당노동행위 예방 내용을 담은 종합적인 ‘파업 대응 계획’을 마련했고, 본청·교육지원청·각 학교에 파업 대책 상황실을 설치·운영하여 교육활동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파업으로 인한 교육활동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치원·초등 돌봄·특수교육 분야에는 교직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급식은 식단 간소화, 도시락 지참, 급식대용품을 제공하도록 하였으며, 가정통신문을 통한 학부모 사전 안내 등으로 교육활동의 정상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하였다.

 정근식 교육감은 “현재 노사간 의견 차이가 있으나, 집단(임금)교섭 타결을 위해 교육부 및 시도교육청과 최선을 다해 교섭에 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