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용차 구매 시 지역업체 우선 방안” 김미형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울산시 답변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3-27 02: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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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김미형 의원님! 

 

 평소 우리 시 지역경제를 걱정하고, 시정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하시는 의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의원님의 「관용차 구매 시 지역업체 우선 방안에 관한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시 본청에 114대의 관용차량을 운영 중인데, 그중 현대자동차 91대, 타사 자동차 23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우리 시 전체(사업소, 직속기관 포함) : 총 477대(현대 366대, 타사 111대) 

 

 참고로, 관용차는 부서에 따라 사용 목적, 용도에 맞는 차종을 선택한 후 조달로 구매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13대를 구매하였으며, 그중 9대는 현대자동차이며, 나머지는 타사 차량입니다.  

 

 올해는 6대를 구매하는데, 그중 3대는 현대자동차를 구입하고, 나머지 3대 중 1대는 경차를, 2대는 시설 점검장비 등을 탑재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춘 차로서, 3대 모두 현대자동차가 생산하지 않아 타사의 차량을 불가피하게 구매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양해바랍니다. 

 

 또한, 우리 시도 미세먼지 비상 저감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공용차량도 전기차, 수소전지차, 하이브리드차 등 최근 환경친화적 차량 구매(현재 총 27대)를 확대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 또한 전부 현대자동차로 구매하였습니다. 

 

 울산을 ‘산업수도’로, ‘자동차의 메카’로 위상을 드높인 소중한 지역 기업체인 현대자동차를 살리고, 지역 기업의 위기 돌파를 위한 의무가 지자체에 있다는 의원님의 말씀에 적극적으로 공감합니다. 

 

 올해 구입하는 차량을 포함해 향후에도 차량 구매 시 의원님의 제안이 반영되도록 시를 비롯한 산하기관, 구.군에도 동참을 권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경제를 회생시키는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시정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고 계시는 의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김미형 의원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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