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0회 울산광역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

이호근 / 기사승인 : 2021-03-03 02:09:10
  • -
  • +
  • 인쇄
각종 안건 의결 등 임시회 의사일정 마무리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광역시의회(의장 박병석)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의사당 본회의장에서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교육감 등 관계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2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등 안건을 의결하고 13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제220회 임시회 기간 동안 2021년도 울산시 및 교육청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올 한 해 추진할 업무를 내실 있게 계획했는지 점검했다. 이날 2차 본회의에서는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비롯한 32건의 안건(조례안 26, 결의안 2, 건의안 1, 기타 3)을 심사하고 상임위에서 의결한 대로 가결했다. 

 

울산광역시의회 원전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가결한 후, 울산광역시의회 원전안전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선미 의원, 손종학 의원, 백운찬 의원, 전영희 의원, 윤덕권 의원, 장윤호 의원, 김시현 의원을 선임했다. 

 

이날 안건심사에 앞서 김미형 의원이 “울산관광재단에 거는 기대”, 황세영 의원이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적극 추진해야”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안건심사 후에는 김성록 의원이 “시민 삶의 질적 향상과 사람중심 도시환경 제공을 위한 재난관리 컨트롤타워 설치 이행방안”에 관하여 시정질문을 했다. 

 

박병석 의장은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 업무를 보고 받고, 문제점에 대해 합리적인 대안과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친 동료의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한“집행부는 당초 계획된 업무가 차질 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챙겨봐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2월 26일부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어, 울산에서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시민 모두가 평범한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