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 개편에 관한 서면질의

이호근 / 기사승인 : 2020-09-15 0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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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형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답변

존경하는 김미형 의원님!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과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 대해 깊은 감사를 드리며,「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 개편에 관한」서면질의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첫째,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을 현 상태로 계속 유지할 계획인지, 타 광역시처럼 개편할 의사는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현재 울산시립예술단의 사무국 운영 체계는 사무국장 1명과 단무장 5명, 홍보요원 4명, 사무원 2명, 총12명으로 각 예술단의 공연기획과 홍보, 복무관리, 회원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무국 운영체계를 보면, 우리시는 통합사무국으로 운영하고 있고, 대구는 교향악단과 합창단은 개별사무국으로, 나머지는 통합사무국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인천·대전·광주는 예술단별 사무국 체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질의하신 사무국운영 개선에 공감하며,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 조직을 정비하여 각 예술단에 공연지원을 위한 사무국 설치와 함께 기획과 홍보 등의 전문화 된 통합사무국 운영 형태를 통해 예술단 지원이 효율적이고 원활하게 이루어 질수 있도록 최선의 방안을 검토하여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의 전문 인력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 대해 충원에 계획은 없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올 상반기에 「울산광역시립예술단 운영 규칙」개정을 통해 사무국 업무 지원을 위해 3명을 증원할 수 있도록 규칙개정을 하였습니다.

 

 각 예술단의 공연기획 업무지원을 위한 전문 인재 충원 계획이 코로나19 여파로 지연되고 있으나,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시 인력을 충원하여 조직을 정비토록 하겠습니다. 

 

 셋째, 울산시립예술단의 특성에 맞는 전문 인재를 채용 또는 투입할 방안이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시립예술단 운영에 있어 정원의 5~10% 결원을 유지하여 공연 장르별 인재를 객원출연으로 대체, 예술단의 활력을 높이고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기 위해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 예술단의 결원보충을 위한 채용이 있을 경우 높은 경쟁으로 우수한 인재가 입단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 있었던 합창단원 5명 채용모집에 177명이 응시하여 35: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그 결과 우수한 인재가 입사하여 시립예술단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앞으로도 인력 충원 시 우수한 전문 인력이 배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울산시립예술단의 사무국 운영 체계 개선과 전문 인력 채용 등으로 울산시립예술단의 수준을 향상시켜 울산 시민들에게 고품격의 예술을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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