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희, MAX FC 여성 밴텀급 타이틀 1차 방어 성공.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06-23 01:00:59
  • -
  • +
  • 인쇄
심판 5:0 판정으로 박성희가 판정승.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6월 22일 익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axfc 19 in 익산 메인리그 6경기 여성밴텀급 1차 방어전에서 격돌한 박성희(목포스타)와 태국의 핀 아람(18, 삭차트라짐)의 경기는 심판 5:0 판정으로 박성희가 판정승을 거뒀다.


박성희는 경기 시작부터 상대를 강력하게 몰아붙였다. 태국 본토 무에타이 선수 출신이자 50kg 무에타이 오픈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떤 핀 아람은 이렇다할 공격을 제대로 시도 하지 못한채 시종일관 박성희에게 역부족인 모습을 보였다.


5라운드 내내 일방적인 공격을 펼친 박성희는 성공적으로 1차 방어전을 마무리했다.

 

[저작권자ⓒ 대구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김인수 기자 김인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