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 준비 및 울산하천거버넌스 발대식’ 구축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9-25 00: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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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 24일 오후 2시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이미영 부의장은 24일 오후 2시, 1층 시민홀에서 열린 ‘2020년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 준비 및 울산하천거버넌스’ 발대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2020년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 준비위원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이미영 부의장 및 조성웅 전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장, 이정우 울산 해양포럼 운영위원장이 ‘울산하천거버넌스 민관 공동 준비위원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김상화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고문 등 울산지역 발전 및 환경 단체 및 전문가 100여명도 자리를 함께 했다.

이미영 부의장은 “태화강이 있는 우리 울산에서 강을 사랑하는 분들이 함께 모여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자리가 마련되고 함께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기쁘게 생각하고, 대회 추진을 위해 앞으로도 함께 해 주실 송철호 울산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대회 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님, 각 단체 대표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강은 역사, 문화, 생명의 원천으로서 오랜 시간 사람들과 함께 해 오며 소중한 생명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사람들은 정작 이를 등한시 하고 있어 스스로 흐르면서 상처를 보듬고 치유하고 있다. 이제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으며 우리가 꾸준히 보존하고 지켜나가며 미래의 후손에게 물려주어야 한다”며 “이런 의미에서 오늘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자리가 더욱 뜻깊고 소중하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우 운영위원장의 ‘2020년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 추진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인 김진홍 교수(중앙대 건설 환경공학과)의 ‘하천거버넌스의 의의 및 방향’, 주기재 교수(부산대 생물학과)의 ”도심 습지“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이 실시됐다.

 

한편, '2020년 한국 강의 날 울산대회'는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개최되며 시민단체와 환경 전문가, 행정 등이 참여해 한국생명의 강 포럼, 강·하천 살리기 콘테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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