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삼산동지역 주차장 추가확보 관련” 안도영 의원 서면질문에 대한 울산시 답변

이호근 / 기사승인 : 2019-02-26 0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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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안도영 의원님!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하여 주차행정업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의원님께 감사를 드리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남구 삼산동 지역 주차장 추가 확보 ”에 관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남구 삼산동 지역은 백화점과 대형쇼핑몰이 밀집된 곳으로 우리시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고, 보행자와 차량통행량이 집중되어 보행 안전사고 위험과 주차불편 민원 등 교통민원 발생이 많은 지역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시는 상업지역이나 업무지역은 급지별로 주차수요를 관리하여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주거지역은 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보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방향은 그 동안 울산시가 도심 교통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우선 정책을 근간으로 교통정책을 추진하여 왔고,

 

또한, 지난해 12월에 개최된 “울산교통포럼”에서도 전문가들이 제시한 지속적인 주차단속 부족과 낮은 주차요금 등으로 인해 주차 수요관리 부족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빠른 시일내 교통수요관리 정책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의원님이 질의하신 남구청이 지난해 11월 수행한 “주차장 수급실태조사” 용역은 남구 전 지역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주차장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 보고서 내용을 살펴보면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블록의 불법주정차 차량대수 250대가 발생됨에 따라, 단순히 그만큼 평창현대 앞 공영주차장 증축 방안을 제시한 것입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평창현대 앞과 삼산 공영주차장에 대한 세밀한 검토를 위해, 주차실태분석과 장래주차수요 예측을 통해 적정 주차장 공급규모를 산정하고 입체화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코자 울산발전연구원에서 정책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과제 추진과정에서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 수렴과 지역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으며, 주차난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새로운 대중교통 수단 도입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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