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무역 마을만들기 포럼 개최

이호근 / 기사승인 : 2020-10-20 00:2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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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무역 마을만들기를 위한 공론의 장 마련…이미영 의원 지정토론자로 참여

[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미형)는 19일 오전 10시 30분 시의회 1층 시민홀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공정무역 마을만들기 포럼’을 개최했다.  

 

공정무역이란 경제 선진국과 개발도상국 간의 불공정한 무역구조로 발생하는 부의 편중, 노동력 착취, 인권침해 등을 해결하기 위해 대두된 무역형태이자 사회운동이다. 

 

‘공정무역 마을만들기, 지속가능한 도시 울산 만들기’ 일환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주최하고, 울산권 5개 아이쿱생협이 주관했다. 특히, 이날 이미영 행정자치위원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했다. 

 

포럼은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송경용 이사장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사회적경제와 공정무역’, ▴전 서울특별시 박양숙 정무수석의 ‘마을운동으로 진화하는 공정무역 운동’이라는 주제발표로 진행됐다.

또 ▴‘화성에서 피운 꽃, 공정무역’ / 고태경 화성시 공정무역협의회장 ▴‘공정무역으로 빛나는 광명, 민관거버넌스를 만들다’ / 박미정 광명시 지역경제과 주무관 ▴‘울산시 공정무역운동 현황 및 과제’ / 신유희 울산시민아이쿱생협이사 ▴‘울산광역시의회, 공정무역 마을만들기 그 포문을 열다. 의회의 역할과 과제’ / 이미영 울산광역시의회 시의원 ▴‘청소년이 만들어가는 공정무역운동’ / 곽수원 울산고등학교 교사 등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자들은 “오늘 행사가 울산에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는데 큰 역할을 하였고, 공정무역 마을만들기로 지속가능한 도시 울산을 지금부터라도 만들기 위해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정토론자로 나선 이미영 의원은 “오늘 포럼이 공정무역 마을만들기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면서 “공정무역 마을만들기 활성화를 위해 의회차원에서 고민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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