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대상 마을 역사 연수, 마을 문학 연수 2개 과정 운영
○ 남부교육지원청, 「마을을 잇는 인문학 연수」 운영
○ 교원의 마을에 대한 이해와 전문성 강화를 통한 마을연계 수업 기대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마을을 잇는 인문학 연수 운영

심동윤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8 16: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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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공덕환)은 10월 26일(금)부터 11월 20일(화)까지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에서 인천문화재단과 연계하여 「마을을 잇는 인문학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초,중학교 관리자, 교사를 대상으로 마을의 역사를 이해하는 연수 4회기와 인천의 문학과 그 정체성을 찾는 연수 4회기의 ‘마을을 잇는 인문학 연수’를 운영한다. 「마을 역사 연수」는 강덕우(인천개항장연구소), 강옥엽(시 역사자료관 전문위원) 박사를 강사로 인천의 역사적 역할, 개항장 일대 탐방으로 이루어진다. 「마을 문학 연수」는 정진오 기자(경인일보 정치부장)로 부터 인천을 배경으로 한 문학작품을 살펴보고 그 서사적 배경을 직접 탐방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진다.

남부교육지원청은 미추홀구와 중구교육혁신지구를 운영하는데 있어 마을에 대한 교원들의 관심과 이해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본 연수를 마련하였으며 총 44명의 교원이 참여하고 있다.

 

공덕환 교육장(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삶속에서 배움을 찾아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 수 있도록 교사들이 먼저 마을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교육의 장을 마을로 확장하여 학생들의 삶의 힘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수업들이 많이 시도되길 기대합니다.”라고 격려하였다.

 

앞으로도 남부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지구 운영에 있어 교육과정속에서 마을을 통한, 마을에 관한, 마을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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