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중앙회 주최, 8월 5일 국회 광장서 열려

한국판 셜록홈즈 '탐정의 날 선포식' 국회서 열린다

곽중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8-03 15: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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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탐정중앙회 제공)

 

[세계타임즈 곽중희 기자]


대한민국 민간조사업법(탐정법) 발의가 2틀 앞으로 다가왔다.

탐정중앙회(회장 유우종)는 8월 5일 오후 3시 국회 광장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탐정의 날’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탐정의 날 선포식은 탐정 중앙회와 한국민간조사중앙회가 주관하며, 한국 최초로 8월 5일에 발의되는 민간조사업법(탐정법)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유우종(한국민간조사중앙회 중앙회장) 탐정은 이번 선포식에 대해 “한국은 OECD가입국 중 유일하게 탐정법(민간조사업법)이 제도화되지 않았던 나라”라며 “그동안 ‘탐정’이라는 신직업을 35년간 연구하고 20년간 9회 동안 의원 입법 발의를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8월 5일 시행되는 탐정법 발의로 한국판 셜록홈즈의 탄생이 가능해졌다”며 “그래서 이날(8월 5일)을 탐정의 날이자 탐정들의 생일로 선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 탐정은 “이번 선포식에 ‘탐정’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서 신 직업에 대한 기대와 관심을 모아주시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탐정법(민간조사업법)은 2020년 1월 9일을 기점으로 일부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2월 4일 공포가 이뤄진 후, 8월 5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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