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전부서‘협치․협업․혁신을 위한 10개 항목 체크리스트’시행

[세계로컬핫뉴스] 대구시, ‘체크리스트’ 통해 시민행복 위한 돌다리 꼼꼼히 두드린다

박유석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5-21 13: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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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세계타임즈 박유석 기자] 대구시는 시민의 참여 확대 방안, 안전대책 마련, 사회적 약자 배려 여부 등 정책을 수립 할 때 꼭 필요한 요소를 공무원 스스로 점검해 볼 수 있도록 한 ‘체크리스트’를 제도화하여 정책의 수요자인 시민의 입장을 폭넓게 고려하고 행정의 시행착오를 막는데 힘쓰기로 했다.

 

 대구시는 전부서의 국장급 이상 주요 사업이나 행사 계획 시 ‘협치‧협업‧혁신’ 3개 분야의 10개 항목이 포함된 ‘체크리스트’ 작성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체크리스트’의 3개 분야로는 ‘시민참여와 협치’, ‘칸막이 없는 협업과 사회적 가치 실현’, ‘시민중심 혁신으로 신뢰받는 행정’이 있으며, 갈등관리, 일자리창출, 사회적 약자 배려 등이 세부 항목으로 포함되어 정책을 다각도로 입체적 분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특히, 자칫 놓치기 쉬운 시민참여 방안과 갈등문제에 대한 고려를 사전에 점검함으로써 예상하지 못한 주민의 반발이나, 행정력 낭비를 막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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