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생활권 웰빙과 힐링공간 확보 -

[세계로컬핫뉴스]북구청, 2018년 녹색환경도시 조성에 30억원 투입

박유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1-11 13: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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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세계타임즈 박유석 기자]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올해 주민 누구나 쉽게 누릴 수 있는 녹색 생활공간을 확보하고 도시 생태계 기능 증진을 통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3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녹색 환경도시 북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북구청에서는 환경 친화적인 녹색도시 조성을 위하여 교통섬 경관개선, 완충녹지 정비, 가로변 및 교량 꽃길 조성사업 등 34개 사업을 집중 추진하여 도심 생활권내 녹지공간 확충을 통하여 주민의 수요에 맞는 공간으로 조성한다.


녹지분야 주요 사업현황을 보면, 2018년 녹색자금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구암로 외 1개소 도심속 작은 나눔길 조성사업 383백만원, 관음동·매천동 완충녹지 정비사업 400백만원, 교통섬 경관개선 사업 325백만원, 북구청 별관 옥상녹화사업 70백만원 등이 있다.


또한 가로수 조성사업 130백만원, 명품가로숲길 조성사업 90백만원, 주민쉼터 조성사업 100백만원 등을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가로 경관개선과 녹지공간 확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북구청은 지속적으로 녹지분야 예산을 확보하여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고 도시녹화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2017년 완료한 녹지분야 주요사업을 보면, 도청교와 팔달교 등 주요 교량에 꽃거리를 조성하여 북구를 찾아오는 내방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였으며, 도시철도3호선 및 꽃보라동산 일원에 경관개선을 실시하여 인근 주민들에게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였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도심내 웰빙과 힐링의 휴양공간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흐름을 반영하여 쾌적하고 품격 높은 녹지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녹지분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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