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태화강 둔치 앞‘제23회 농업인의 날’행사장

[세계로컬핫뉴스] 농업기술센터,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방안 적극 홍보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1-09 12:3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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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울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윤주용)는 11월 11일 태화강 둔치에서 열리는 ‘제23회 농업인의 날’에 관내 농업인 및 도시민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2015년부터 농업미생물 배양시설을 활용하여 관내 농업인 및 도시민(텃밭)을 대상으로 연간 105톤의 농업미생물 4종(바실러스, 효모, 광합성균, 유산균)을 공급해 오고 있다.

 

클로렐라는 2004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고시에 따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성 식품소재로 알려져 있는데, 국립농업과학원에서 농가에서 손쉽게 배양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여 농가에 공급 중이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녹조류로 이산화탄소, 물, 빛, 미량원소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배양하여 활용할 수 있으며, 작물의 생육 시기나 수확시기에 상관없이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농업미생물과 클로렐라는 국내외 식품산업, 의약산업, 축산업, 농산업 분야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친환경농업 확대 및 우리 농산물의 품질향상을 위해 꼭 필요하다.

 

울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행사에서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방법에 대한 홍보를 비롯하여 농업인 및 도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광합성균(500㎖, 1pet)씩 제공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농업인의 날 농업미생물 및 클로렐라 활용 홍보행사를 통해 관내 농업인 및 도시민에게 농업미생물 등의 올바른 활용방법을 홍보함으로서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장려하고, 우리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확보와 소비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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