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직별 흩어진 디자인 업무를 일원화체계화하기 위한 전담부서 신설 의견 수렴
-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 24개 협회 소속 디자인 관련 교수, 기업 등 공동 주최

[세계로컬핫뉴스] 부산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공청회 성료

장경환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8 1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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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공청회’ 참석자 단체사진(=부산디자인진흥원 제공)

 

[부산=세계타임즈 장경환 기자] 지난 26일(화) 오후 2시, ‘부산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공청회’가 부산디자인진흥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공청회는 부산 디자인산업의 발전을 염원하며, 부산디자인단체총연합회 24개 협회 소속 디자인 관련 기업인 및 교수 모임인 부산과 디자인을 사랑하는 사람들(회장 동부산대 김현식 교수)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공청회에서는 첫 순서로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전담부서 구축과 관련된 3가지 안인 시장직속 디자인본부 개설, 행정경제부시장 직속 2개 디자인단 개설, 첨단소재산업과의 산업디자인팀 개설을 제시했다.  

 

 이후 홍익대학교 장영호 교수가 서울시 디자인 전담부서 개설 및 도시디자인 활용사례를, 한양대학교 이재환 교수가 ‘디자인 부산’ 구현을 위한 디자인 사고 연구를 주제로 의견을 제시했다. 

 

 이후, 패널들이 자유롭게 발언하며, ‘디자인 전담부서를 통한 부산의 발전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 ,`부산시민이 원하는 부산의 도시이미지 구축을 해야한다.‘, ’부산을 브랜딩하여 통합관리할 수 있는 조직구조가 필요하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디자인 관련 각 분야의 사람들이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어울리는 “품격 있는 도시, 부산”을 위한 디자인산업의 역할의 중요성과 디자인전담부서 신설 필요성을 공감할 수 있었다.  

 

 또한, 이재환 교수는, 부산의 뛰어난 도시경관과 관광 등을 바탕으로 디자인 행정체계를 강화하자는 의미에서 디자인 부산을 다함께 만들어 나가자면서 "디부합시다"라는 문장을 제안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경태 원장은 “디자인전담 부서 개설을 위한 학술연구, 정책포럼, 세미나 등을 통해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발전방향을 도출하겠다. 부산과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날 공청회는 전 참석자가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 일정 간격으로 착석하는 등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다. 참석규모는 80여명으로 디자인 관련 교수, 기업, 부산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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