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9. 15.(화)

[세계로컬핫뉴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216보)

한성국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9-15 10: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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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 관련 서면 브리핑 (216보)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

□ 2020년 9월 15일 화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대구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 브리핑 자료입니다.


□ 대구시의 확진환자 발생 현황입니다.

 

 질병관리청의 발표에 따르면, 9월 1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없으며, 총 확진자 수는 7,112명(지역감염 7,033, 해외유입 79)입니다.

 

 어제 하루 병원에 입원한 환자는 없으며,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확진환자는 76명으로 지역 4개 병원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2명이며,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6,956명입니다. 

 

* 타 시도에서 확진 받고 우리 시로 이관되어 온 환자를 포함하여 대구시가 관리하는 인원은 총 7,220명입니다. 

 

 

□ 사망자 현황입니다.  

 

 9월 15일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의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일대비 1명이 증가한, 총 188명입니다.

 

* [9월15일 0시 기준] 질병관리청 발표 192명, 대구시 188명
  7. 22. 187번째 사망자 발생 후 55일만에 추가 사망자 발생 

 

 188번째 사망자는 91세 여성으로 척추관 협착증 등 기저질환이 있었습니다.

 

- ◯◯요양원에 입원 중 확진자(사랑제일교회 방문 / 8. 16. 확진 / 서구, 남, 60대)와 접촉으로 8월 20일 대구의료원으로 전원되었으며, 8월 26일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중에 9월 14일 04:47분경 사망하셨습니다.  

 

 

□ 해외입국자 현황입니다.

 

 현재까지(9. 14. 16시 기준), 정부로부터 통보(3.22.이후 입국자) 받은 해외 입국자는 전날 대비 63명이 증가한 총 14,106명입니다.

 

 이 중 14,098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여 13,926명이 음성 판정을, 115명(공항검역 39, 보건소 선별진료 31, 동대구역 워킹스루 43, 병원 선별진료 2)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57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머지 8명은 진단검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보건소 선별진료 31명과 동대구역 워킹스루 43명, 병원 선별진료 2명은 대구시 확진자로 분류되고, 공항검역 39명은 검역시설 확진자로 분류됨
 

 

□ 고위험시설 ‘대구형 거리두기 2단계 강화’ 특별점검 현황입니다.

 

 어제 하루 클럽.나이트형 유흥주점 등 ‘집합금지’ 업소와 유흥・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집합제한’ 업소 등 총 180개소에 대해 합동점검반(14개반 36명)이 특별단속활동을 실시하였으며, 점검 결과 업소 대부분이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였습니다.

 

※ 총 점검 업소수 : 4,822개소(집합금지 45, 영업정지 5, 과태료 29, 시정명령 5)

 

 또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독려하였으며, 그 외 일반음식점 등 마스크 착용 의무 고지 대상 업종에 대해 종사자 마스크 착용과 이용객 대상 마스크 착용 고지 의무를 집중 홍보.안내하였습니다. 

 

 

□ 수도권 등 역외 거주 학생 기숙사 입소 시 진단검사 실시 관련 현황입니다.

 

 8월 18일부터 9월 14일까지 기숙사에 입소한 668명(중‧고생 190, 대학생 478)에 대해 진단검사를 실시하였으며, 확진자는 없습니다. 

 

 

□ 대구시민 여러분

 

 일부에서의 방역수칙 미준수로 8월 15일 이후 지역감염 152명 중 집단감염*이 60%를 넘는 등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면서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타격과 시민들의 고통과 불편은 너무나 큰 상황입니다.

 

* 사랑의 교회 55명,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19명, 00병원 10명, 00요양원 10명 등

 

 위드 코로나 시대는 이 고통을 최소화하면서 함께 견뎌 나가야만 하고 이를 위한 최고의 방역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방역의 주체가 되어 주시는 것뿐입니다. 다시 한 번 우리 공동체를 위한 연대와 배려의 정신을 발휘하여 방역의 주체가 되어 주십시오.

 

 특히 밀폐된 실내에서 ‘먹고, 마실 땐 말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GO!’를 코로나19 시대의 예의로, 문화로 만드는 범시민 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 동참을 당부드립니다.

 

 

 

[대구=세계타임즈 한성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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