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 관계자 간담회 개최… 에디슨 박물관 등 현안사업 논의도

[세계로컬핫뉴스] 동구, 역사스토리 영화 제작 유치 등 현안사업 본격 시동

이채봉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3 09: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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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가 대전 지역 최초로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 제작 투자를 유치하는 등 민선7기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었다.

 

구는 22일 구청 10층 중회의실에서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관계자와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4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의향기업과 구체적인 의견 교환 등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전쟁 당시 세천역 인근에서 윌리엄 딘 장군을 구출하기 위해 펼쳐진 ’딘 소장 구출작전‘과 ’산내 곤룡골에서 자행된 민간인 학살‘ 등 동구를 배경으로 한 역사적 스토리의 영화화 논의가 심도 있게 이뤄졌다.

 

또한 지난 3월 건립을 추진한 에디슨 박물관 내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대동천 및 대청호 주변 LED를 활용한 빛 축제 등 관광콘텐츠 발굴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참석한 기업과 관계 부서 간 협력을 통해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민선7기가 곧 반환점을 맞이하는 만큼 현안사업의 추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 네크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다가올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관광 동구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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