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25~29일, 중국 청도 양광빌딩에서 개최해 중국 수출‧관광 촉진
- 경남도 7개 시군, 15개 업체, 60여 종 제품 참가

[세계로컬핫뉴스] 중국 경남도 산동사무소, 우수 농수산식품 판촉 및 관광홍보전 개최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28 01: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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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 산동사무소는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중국 청도시 시남구 양광빌딩 로비에서 경남 우수 농수산식품 판촉 및 관광홍보전을 개최했다. 

 

이번 홍보판촉전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대중국 수출·관광 촉진과 도내 우수 농수산식품을 중국현지에 알리고 현지 우수바이어를 초청해 구매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해시 한울푸드, 아세아식품, ▲고성군 신화당제과, ▲사천시 신광제과, ▲창녕군 우포바이어 식품, ▲남해군 우도식품 등 7개 시군, 15개 업체, 60여 종 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또한 최근 중국 양회 개최 이후 국경 통제 완화를 대비해 경남의 여러 관광우수 지역을 홍보동영상과 팸플릿으로 제작해 중국현지인들에게 홍보하기도 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중국 내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이 늘어나면서 한국제품에 대한 이미지가 좋은 점이 중국 현지 내 분위기로 나타나고 있다. 

 

곽찬영 중국 경남도 산동사무소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중국에서 한국 의료시스템을 높이 평가하는 등 한국 브랜드 가치가 상승하고 있다. 이 시기가 중국시장 공략에 더욱 적극으로 나서야할 때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경남도에서 생산하는 우수 농수산품이 중국 시장으로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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