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동 한국당 경남선대위원장 “바꿔야 미래가 있다”밝혀

이판석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4-02 0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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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판석 기자] 정성동 미래한국당 경남선거대책위원장이 1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경남도당에서 "이제 우리나라 국운을 좌우하는 4·15 총선이 시작되었다"며 "미래한국당은 '바꿔야 미래가 있다'라는 비장한 각오로 선거운동에 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이날 "지금 우리는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현실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헌정질서가 뿌리부터 뒤흔들리고 있다"며 "민생, 경제, 외교안보 무엇하나 온전한 것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문재인 정권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의 핵심 헌법 가치를 훼손하고, 낡고 편협한 운동권 이념을 앞세워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데 여념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또 "꼼수 선거법, 좌파 장기집권 음모를 위한 공수처법 처리 폭거, 불공정과 불의로 점철된 조국 사태, 사법부 장악, 검찰 학살 등 친문특권사회, 자유실종사회 건설에 여념이 없다"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만들어 온 국가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그러면서 "소득주도성장이라는 이름으로 일자리와 소득이 줄어들고, 빈부격차가 심화되는 등 경제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중산층과 서민의 입지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정 위원장은 아울러 "탈원전 정책으로 원전산업의 메카인 경남 경제가 붕괴되고 있다"며 "두산중공업과 협력사들은 문을 닫을 처지에 있고, 근로자들은 설 자리가 없다"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한 "이번 선거는 울산시장선거 공작사건, 조국 장관 임명, 탈원전 정책 등 경제 파탄, 굴욕외교, 코로나 초기 대응실패 등등 현 정권의 오만과 독선, 부패와 무능으로 대변되는 현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이다"고 규정했다.

 

정 위원장은 이어 "저희 미래한국당은 형제 정당인 미래통합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의 핵심 헌법 가치를 지켜내겠다"며 "무능(無能), 무치(無恥), 무법(無法)의 3무 정권인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 주시길 호소 드린다"고 거듭 밝혔다.

 

 

 

정 위원장은 그러면서 "미래한국당 경남도당은 절박한 심정으로 하루 300km, 총 4,000km이동거리를 목표로, 경남 도민 여러분을 찾아가는‘미래희망 버스 캠페인’을 진행하겠다"며 "미래통합당과 함께 경남의 민생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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